장뇌삼이란 장뇌산삼의 준말이며,
산양삼이란 산양산삼의 준말이다.
장뇌삼은 인위적인 복토작업을 통하여 뇌두를 증가시킨 삼이며 산양삼은 뇌두를 증가시키는 인위적작업을 하지 않은 삼이다.
최종적으로 장뇌산과 산양삼은 모두 산에서 재배된 삼이며, 재배방법 또한 직파와 묘식하는 방법이 비슷하다.
인삼은 인삼연구소에서 신품종을 개발하여 종을 분류하고 효능연구도 활발하게 이루어 지고 있으나 산양삼은 실험시료값이 너무 고가인 관계효능과 성분은 밝히지 못하고 객관성이 없는 주장들만 난무하여 논란이 일고 있다.
산양삼의 재배지 해발고도가 700m이상은 되어야 약효가 크다고 알려져 있으며 지리산 산양산삼은 지리산 해발 750m의 청정지역에 자리잡고 최상품의 산양삼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약 10만평이상의 재배지에서 산양산삼을 재배하고 있으며 주문이 들어오면 산에 올라 채취하는 주문후 생산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10년근 산양삼과 리큐르액을 혼합하여 병입하고 선물포장재를 이용하여 안전하게 배송되어지는 지리산산양산삼의 전통약주 입니다.(병입후 90일 이후에 음용이 가능합니다.)